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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The Conjuring) |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영화, 엑소시즘, 제임스완 감독

by 또랑떠랑맘 2024. 3. 12.

영화 '컨저링' 포스터

1. 영화정보

감독 : 제임스 완

개봉일 : 13년 09월 17일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12분

주연 : 베라 파미가(로레인 워렌 역), 패트릭 윌슨(에드 워렌 역), 릴리 테일러(캐롤린 페론 역), 론 리빙스턴(로저 페론 역), 조이 킹(크리스틴 페론 역), 매켄지 포이(신디 역)

2. 영화 줄거리 

"컨저링" 2013년에 개봉한 공포 영화로, 에드와 로레인 워렌 부부가 경험한 초자연적인 사건 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1971, 미국의 코네티컷에 위치한 뉴턴에있는 페론 가족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합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집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특히 가장 어린 딸인 크리스틴은 자신의 방에서 이상한 존재를 보게 되는데, 이를 시작으로 가족은 초자연적인 활동에 직면하게 됩니다.

 워렌 부부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조사하는 탐정으로 나타나 위험에 처한 가족을 돕기로 결심합니다. 그들은 페론 가족의 집에 방문하여 초자연적인 현상을 조사하는데, 이 집이 악령에게 사로잡혀 있음을 확인합니다. 악령은 가족을 괴롭히고, 특히 딸인 크리스틴을 향해 위협적인 행동을 취하며 가족을 공포에 빠뜨립니다.

 

워렌 부부는 악령을 물리치기 위해 노력하며, 그들의 믿음과 용기로 가족을 구하기 위해 싸웁니다. 그들은 악령의 실체를 파악하고, 초자연적인 능력을 활용하여 악령과 맞서 싸우게 됩니다. 하지만 악령은 강력하고 세력이 강해 이겨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워렌 부부와 페론 가족은 악령과의 전투에서 희망과 용기를 발견하며 공포와의 싸움을 이어나가게 됩니다.

 

 초자연적인 현상과의 전투 끝에 워렌 부부와 페론 가족은 악령을 물리치고 집안의 평화를 되찾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영원히 완전한 평화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악령의 그림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악령을 물리치기 위한 싸움에서 배운 교훈을 간직하며, 더 큰 악에 맞서기 위해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컨저링"은 가족의 용기와 결속력을 중심으로 한 공포와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심리적인 긴장감을 그린 공포 영화입니다.

3. 실화를 바탕으로 한 컨저링

"컨저링"의 배경이 된 실화는 1970년대 초에 발생한 미국의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룬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미국 뉴욕 주에 위치한 아멋빌의 해리스빌 마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초자연적인 사건 중 하나로 여겨지며, 에드와 로레인 워렌 부부가 조사한 사례 중 하나입니다.

 

해리스빌 사건은 1974 11 13, 로널드 디페오가 가족을 살해한 이후 발생했습니다. 이후 새로운 주인으로 이사 온 디페오 가족은 집에서 이상한 현상들을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가구가 자꾸만 움직이고, 이상한 소리가 들리며, 가족 구성원들은 낯선 인물의 존재를 느꼈습니다. 이후에는 집 안에서 기이한 현상들이 계속해서 발생했고, 가족은 고통스러운 경험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미디어에 크게 화제가 되면서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났다는 소문이 퍼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 사건을 관심 있게 지켜보았고, 에드와 로레인 워렌 부부도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에 나갔습니다. 그들은 집에서 초자연적인 활동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하고, 신비한 현상들을 조사하면서 이 사건의 실체를 밝혀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컨저링" 시리즈는 에드와 로레인 워렌 부부의 이야기와 함께 그들이 조사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다는 만들어졌습니다.

4. 영화 리뷰

 공포 영화를 즐겨보지는 않지만, 꽤 잘보는 사람 중 한 명이라 자부하는 저조차도 "컨저링"을 시청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손을 꽉 쥐게 만들만큼 끔찍한 공포를 느꼈습니다. 영화는 전통적인 공포 영화의 요소들을 잘 활용하며, 무서운 장면들이 공포감을 극대화 시킵니다.
배우들의 연기와 스토리의 전개, 미장센의 설정 등이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고,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이런 리얼리티가 더욱 공포를 느끼게합니다.

 

 "컨저링"은 특히 심리적인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연출에 주력한 것 같습니다. 자막도 카메라 앵글도 배우들의 연기도 모두가 공포를 증폭시키는 요소로 활용되는데, 특히 노래와 같은 일상적인 소리들이 더욱 무서움을 증폭시키는 효과를 냅니다.


 "컨저링"은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로 후속작들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켜줍니다.